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맛집 추천하는 시간. 호텔 예약시 조식을 신청하지 않고 아침 식사로 방문하기 좋은 식당을 소개해 보려 한다. 오전 일찍 부터 방문할 수 있고 여행 코스 시작 전에 테이크아웃하기 좋은 곳들이니 참고해 보자.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맛집 추천 - 조식 대신 아침 식사로 좋은 곳
이번 여행에서는 아메리칸 빌리지와 국제거리 두 곳의 호텔을 예약했는데 국제거리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 나하 호텔은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다. 아침 일찍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미리 알아 놓은 오키나와 국제거리 맛집 추천 꿀 정보 공유해 보려 한다.
1.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맛집 - 카페 플렌타
오키나와에서 수플레 팬케이크를 안 먹으면 왠지 아쉬울 것 같아서 고른 카페 플렌타는 나하 국제거리 수플레로 인기 있는 곳이다.
나폴리탄, 까르보나라 파스타도 있고 스프, 샐러드, 케이크류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 오전 10시 30분 ~ 오후 6시까지 영업
- 예약 가능
2. 나하 국제거리 속편한 아침 식사는 "마루타마"
평소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하는 경우라면 정말 탁월한 선택인 마루타마 식당이다.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에 있는 이 곳은 아침 일찍 문을 열며 오키나와 특유의 깊은 맛이 나는 미소 된장 정식을 먹을 수 있다.
오전 7시 30분 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 오후 5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영업.
3. 나하 국제거리 무스비 맛집 포타마 마키시 시장점
오키나와 여행 중에 꼭 먹어봐야하는 오키나와 무스비를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식당이다.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맛집 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한다.
다양한 메뉴로 인해서 선택장애가 올 수 있으니 아래 메뉴판을 보고 미리 골라보자.
-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
- 예약 가능
나하 국제거리 돈키호테 뒷편에 있어 찾기 쉽고 무스비를 간편하게 포장해서 먹기 좋다.
마무리
지금까지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에 있는 아침 식사 하기 좋은 맛집 세곳을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키나와 여행시 구글지도에 표시해 두고 가보길 추천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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